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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가 참 좋습니다.

탤런트 2007. 4. 27. 12:31

 



나는 그대가 참 좋습니다...

 


어느 날 그대는
밤새 내린 이슬 처럼
내 마음안에 들어 오셨습니다.

 

 

눈빛만 보아도 알수있는
아름다운 미소와 고운 마음의 그대
그런 그대가 나는 자꾸만 좋아집니다.

 

 

그대를 좋아 한 뒤
내 가슴은 뜨겁게 차 올라
   이제는 터져 버릴것 만 같습니다.

 

그대를 사랑해요 라는 말보다
그대가 자꾸 보고 싶어요 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깊은 감동과 기쁨을 줍니다.

 

 

언제나 그대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하기를 바라며
그 바라는 마음 만으로도 행복 합니다.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그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를 위해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은 아니어도
소망의 눈빛으로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모든걸 주고 싶지만
나는 따뜻한 내 마음만을 드립니다
나는 그것밖에 드릴게 없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내  마음을
모두 알아 주시는 그대가 있어
매 순간 순간마다 나는 참 행복 합니다.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그대와의 사랑은
가장 소중한 나만의 행복한 비밀 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내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그대 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말 입니다.

 

 

그런 그대에게
오늘은 나의 마음 전부와
나의 사랑을 남김없이 전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가
자랑 스럽습니다.
나는 그대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