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영상詩

[좋은시]그리움/전혜령

탤런트 2008. 2. 3. 21:09

   
  


그 리 움 우남//전혜령 보고싶어 애간장태우는 그리움의눈물은 차라리행복이었습니다 만난날 기다리며 그대모습 떠올리며 설레이는순간 순간은 축복의시간이었습니다 끊을수 없는 인연의 줄기 따라 출렁이는검은 물결 고통으로 아픔으로 어두운삶의 휘장 펼쳐가는 인연의고리 고리 이제는 그리움의항구 묶어 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