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시간
눈물속의 그대 만족한 사람은 사랑 그 자체이다 사랑하고 있지 않을 때조차도 그는 오직 사랑이다 그는 사랑을 위하여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존재에 대한 감사를 나타낼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그의 감사이고 그의 기도이다 그러므로 그는 계속해서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그는 사랑에 대한 보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는 단순히 신으로부터 너무나 많이 받아서 그것을 조금씩 나누어야 하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우리가 더 많이 나누면 나눌수록 우리에게 더 많이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대가 나눔의 비밀을 알게 되면 그대는 인색해질 수가 없다 그대는 계속해서 가능한 한 많이 나눌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이 나누면 나눌수록 그대는 더 많이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대의 기쁨을 나누고 그대의 사랑을 나누고 그대의 이해를 나누어라 그대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라 그러한 나눔이 바로 내가 말하는 만족을 아는 사람은 사랑 그 자체가 된다는 것의 의미이다 그러므로 불만에서 만족으로 그대의 마음을 변화시켜라] 그러면 그때 기적을 체험할 것이다 사랑이 수천 갈래의 흐름을 이루며 수많은 차원에서, 수많은 방법으로 그대를 통하여 흘러가기 시작한다 삶이 너무나 장엄해진다 삶은 지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마음으로 가늠할 수 없는 엄청난 신비 궁극적인 엑스타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