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MOS 셋업으로 빠르게 하기(부팅시 DEL 키나 F2 버튼을 누른다)
① 퀵 파워 온 셀프 테스트(Quick Power on Self Test)인데 시스템 부팅시 설치 정보를 표시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 전반을 테스트하는 기능이다. 자주 하드웨어들을 바꾸지 않는다면 'Enabled' 로 바꾼다
② 부트시퀸스(Boot Sequence)로 어떤 장치를 먼저 부팅할 것인가 지정해 주는 기능이다. 대부분 사용자들이 C 드라이브로 부팅을 하기 때문에 여기서 C 드라이브가 먼저 오게 한다
③ 부트 업 플로피 시크(Boot Up Floppy Seek)이다 시스템 부팅시 플로피디스크 연결이 올바른가를 점검하는 기능으로 플로피디스크를 뺏다 붙였다 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Disabled'로 한다
④ IDE HDD 오토디텍션(Auto Detection) 기능을 이용해 하드디스크의 타입을 저장해 놓는 것이다. 몇몇 사용자들 중에는 하드디스크의 타입을 'Auto'로 설정해 놓은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부팅시 마다 하드디스크의 타입을 찾는다
2. WINDOWS에서 빠르게 하기
① windows 폴더 밑에 fonts 폴더 안의 쓸데없는 글꼴을 모두 지운다. 이것도 부팅시 마다읽혀지기 때문에 많으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② 부팅과 함께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확인해 전에 깔았던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지운다
③ 바탕화면의 단축아이콘들은 가능하면 최소한으로 남겨둔다. 메모리도 많이 차지할뿐더러 속도도 그 만큼 느려진다
④ 바탕화면의 배경화면을 설정하지 않는다. 속도면에서 그림이 없는 것이 좋다
⑤ 시작시 실행하는 사운드도 없앤다
⑥ 시작메뉴 → 프로그램 → 시작프로그램 폴더 안에 내용은 꼭 필요한 것만 넣자
⑦ 한달에 한번정도는 하드디스크의 조각모음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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