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별...미련...그리움...추억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두 손 가득히 움켜 쥐었습니다.
손가락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하지만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습니다.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
'좋은♡글씨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0) | 2007.01.11 |
---|---|
그대에게 난........... (0) | 2007.01.11 |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0) | 2007.01.11 |
지혜로운 그대 (0) | 2007.01.11 |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들 (0) | 2007.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