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씨방

종이학

탤런트 2007. 1. 11. 19:14

    보고싶은 것은 내 맘입니다 난 당신의 빛이 못되어도 난 당신의 그림자로 드리워지고 싶습니다 보고 싶고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난 해가 뜨는 아침을 가볍게 일어나고 해가 지는 밤에 포근히 눈감아 꿈결에 당신에게로 가기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님이여 아시나요 아니 당신에게는 누구도 가지지 않는 당신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도 지금껏 보이지 않았던 나에게만 보이는 당신의 향기임을 난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고 보고싶고 보고싶은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