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을때 같이 웃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내가 울고 있을 때 웃음지며 날 위로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전화를 하면 만날수 있고 와달라 하면 와줄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멀리 있어 날 볼수 없어도 어디선가 날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두운 밤길에 날 집까지 데려다 주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항상 내 맘 속에 있어 다른이가 내 맘을 가져가지 못하게 내 속의 자리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가 기대고 싶고 날 기다려줄 수 있고.. 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그 하나 뿐이라서 나는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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