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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오르는 아틀란티스

탤런트 2007. 1. 17. 23:25

다시 떠오르는 아틀란티스

머지않아 신비의 대룩 아틀란티스가 우리의 눈앞에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이 책에 보면

에드가 케이시 "몇 년 내에 태평양 뿐만 아니라 대서양에서 땅이 생겨나게 된다(1941)

 

고든 마이클 스캘리온 "신비의 대륙, 아틀란티스가 발견될 것이다. 그것은 12,000년 동안 가라앉아 있었던 대서양 밑바닥에서 떠오르게 될 것이다. 침하 당시 대륙의 위치는 미서부 해안지역과 아프리카, 영국의 사이였다(1993)

 

루스 몽고메리 "아틀란티스 대륙이 다시 떠오르는데, 이 때 동부해안 바다 밑의 땅이 융기하여 동부해안의 아랫부분이 아틀란티스의 끝부분이 될 것이다."(1982)

 

한 사람이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어요.

지축이 서면, 가라앉는 곳도 많지만 다시 떠오르는 곳도 많답니다.

우리 말중에 `산전벽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바로 지각 변동을 두고 한말이에요.

지금은 선천이라서 양의 과잉으로 바다와 육지의 비율이 3:2이지만 후천이 되면 바다와 육지의 비율이 1:1이 된답니다.

땅때문에 싸울일은 없겠지요?

이 지도는 고든 마이클 스켈리온이 전하는 미래의 세계지도예요.

 

 

사라진 대륙,아틀란티스의 증거


만일 열린 마음을 가지고 이 주제에 접근한다면,
과거 대서양에 거대한 대륙이 존재했다는 것에 대해

반증보다는 더 많은 긍정적 증거를 찾게 될 거에요.

거의 2400년 전에플라톤은 아틀란티스의 위치가<헤라클레스 기둥이 있는 해협의 서쪽>이라고묘사했습니다.
헤라클레스의 기둥은 현재의 지브롤터 해협이래요.

그가 말하기를,

“아틀란티스는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한 것보다 더 크며 그것은 다른 섬들에 맞닿아 있었고,
그 섬들로부터 진짜 대양으로 둘러싸여 있는 반대쪽 대륙(아틀란티스)으로 갈 수 있다.

말하자면 헤라클레스의 기둥 안에 있는 이 바다(지중해)는
단지 좁은 입구를 지닌 항구에 불과하지만 서쪽에 있는 바다는 진짜 대양이며,
그것으로 둘러싸인 땅은 가장 진실한 의미에서 대륙이라고 부를 수 있다.”


또 플라톤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어요.

“그것은 아틀란티스라고 불렸으며 거대하고 경이로운 제국의 심장이었다.
아틀란티스의 지배는 그 대륙뿐만 아니라 모든 섬과 다른 곳들에도 미쳤다.”


“지진에 의해 가라앉은 다음부터
아틀란티스는 이 곳에서 대양으로 항해하려는 항해자에게 건널 수 없는 진흙의 장벽이 되었다.”


역사가들은 고대인들이 수천년 동안
대서양을 얕고, 진흙 투성이며, 어두운 바다로 알고 있었다고 기록했습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명상을 통해

아틀란티스가
세 번의 광범위한 대이변에 의해 부분적으로 무너지다가
결국은 사라지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이변은대략 기원 전 1만년에 발생했다고 했는데,이 시기는 플라톤이 마지막 파괴의 시기로 분명히 언급했던 때와 거의 일치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가 침몰한 시간은 바로

우주의 한달의 시간에 해당하는 10800년주기에 일어난 일이죠

그렇다면..

많은 이들이 이번에 다시 아틀란티스대륙이 떠오를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