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빨이 아파 죽겠는 데 뭐 좋은 약이 없을까?" "내가 좋은 비법을 말해 줄까?" "말 좀 해보게." "어제 나도 이가 몹시 아팠다구 병원에 가자니 그렇구...해서... 집에 가서 이가 아파 죽겠다고 했더니... 아내가 내게 입을 마추며 위로를 해 주더라구. 그 이후 아프던 이가 씻은 듯이 낫지 않겠나, 자네도 가서 한 번 시도해 보라구." "그래? 나도 한 번 시도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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