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이♡방

초등학생이 쓴 시

탤런트 2007. 2. 3. 11:39

여자는 정말 알수없는 동물...ㅎㅎㅎㅎㅎㅎㅎ

 

 

 

 

뺨따귀를 첨으로 맞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글을 올리면서도 제가 웃느라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ㅎㅎㅎ

역시 어릴 때라 표현을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나타낸 글을 대하니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ㅎㅎㅎ

애들 앞에서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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