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사로 풀어요 - 어깨결림 -
요즘은 컴퓨터의 보급과 사무직의 증가로 인하여 책상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다. 본원의 길건너편에는 은행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근무하는 이모양은 어깨결림때문에 본원을 자주 찾는다. 매일 창구에 앉아 고객들을 대하고 하루 종일 앉아 있으니 어깨가 아파 힘들어 한다.
단순히 앉아 있다고 해서 어깨가 아픈 것은 아니다. 앉아있는 자세가 올바르지 않은 경우가 많다. 모니터를 들여다 보기 위해서 목을 앞으로 쭉 내민다던가, 의자에 한 쪽으로 기울인 채로 삐딱하게 앉아 있던가, 팔을 편안하게 내린 자세보다는 올려서 일하는 자세는 어깨의 통증을 유발시킨다.
그러나 오로지 자세의 문제만으로 볼 수 만은 없다. 어깨는 대장경, 소장경, 삼초경, 담경이라는 경맥이 흐르고 있고, 뒷목부위는 방광경이라는 경맥이 흐르고 있다. 즉, 대장, 소장, 삼초, 담, 방광과 관련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는 분들은 승모근이라는 이름을 흔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어깨부위는 바로 승모근의 상부이다. 서양에서는 승모근이 스트레스 근육(stress muscle)이라는 별명이 있다. 바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통증이 생긴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관련있는 경락은 바로 담경이다.
어깨가 아프면서 변비라든지 혹은 변비가 아니더라도 변이 시원치 않은 것은 대장경의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열이 얼굴로 많이 오르면서 어깨가 아프면 소장경의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소변이나 체내의 수액대사와 관련한 문제가 나타나면 삼초경이나 방광경을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어깨결림을 푸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가장 강력한 방법은 사혈요법이다. 사혈요법은 말 그대로 피를 뺀다는 것이다. 중년이 넘어가는 여성들은 피 빼는 방법을 선호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상당한 통증을 수반한다. 아픈 방법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 특히, 젊은 여성들, 남성들에게는 괄사를 추천한다. 괄사는 통증 부위를 시술하여 풀 수도 있지만, 온 몸의 혈자리를 찾아서 밀고, 누르고, 문질러서 자극을 줄 수 있다. 통증부위와 관련 혈자리를 자극하여 경맥을 소통시킨다. 경맥을 소통시키면 막힌 피의 순환이 개선되고 통증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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