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だまりの詩 (양지의 시)
TV드라마 "ひとつ屋根の下2 (한지붕 아래 둘)" 의 주제곡(1997년).
* 노래 : 후지타 에미(藤田恵美) / Le Couple
1. 逢えなくなって どれくらいたつのでしょう 아 에 나 끄 낫 데 도 레 그 라 이 다 쯔 노 데 쇼 오 만나지 못하게 된 후로 얼마나 지났나요 出した手紙も 今朝ポストに舞い戻った. 다 시 따 데가미모 게 사 뽀 스 또 니 마 이 모 돗 다. 보냈던 편지도 오늘아침에 되돌아 왔어요. 窓辺に揺れる 目を覚ました若葉のよに 마도베니 유레르 메오 사 마 시 따 와까바노 요니 창가에 흔들리는 갓 싹튼 어린잎 처럼, 長い冬を越え 今ごろ 気づくなんて. 나가이 흐유오 고에 이마고로 기즈끄 난 떼 긴 겨울이 지나고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どんなに言葉にしても 足りないくらい 돈 나 니 고또바니 시떼모 다 리 나 이 그 라 이 어떤 말로 표현해도 부족할 정도로 あなた愛してくれた すべて包んでくれた 아 나 따 아이시떼 그레따 스 베 떼 쯔 � 데 그 레 따. 그대는 사랑해 주었어요. 모든 걸 감싸 주었어요. まるで ひだまりでした. 마 르 데 히 다 마 리 데 시 따. 마치 볕드는 양지처럼.
2. 菜の花燃える 二人 最後のフォトグラフ 나노하나 모에 르 흐따리 사이고노 포 토 그 라 프. 유채꽃이 만발한 두 사람의 마지막 사진 ‘送るからね’と 約束はたせないけれど '오끄르 까 라 네'또 야끄소끄와 다세나이 게레도 ‘보내줄게’ 라고 약속은 못하지만, もしも今なら 優しさもひたむきさも 모 시 모 이마나라 야사시사모 히 따 므 끼 사 모 지금 같았으면 나의 부드러움도 열정도 両手に たばねて 届けられたのに 료오떼니 다 바 네 떼 도도께라 레 따 노 니 두손에 담아서 전할 수 있었으련만 それぞれ別々の人 好きになっても 소레 조 레 베쯔베쯔노 히또스끼니 낫 데 모 저마다 각자의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도 あなた残してくれた すべて忘れないで 아나 따 노꼬시떼 그레따 스베떼 와스레나이데. 그대는 모든 걸 잊지않고 남겨주었어요 誰かを愛せるよに, 広い 空の下 다레까오 아이세르요니, 히로이 소라노 시따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도록, 이 하늘 아래 二度と逢えなくても 生きてゆくの 니 도 또 아 에 나 끄 떼 모 이 끼 떼 유 끄 노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어도 살아가는 こんな私のこと心から 곤나 와따시노 고또 고꼬로까라 이런 나의 마음속에서,
*あなた愛してくれた 全て包んでくれた 아 나 따 아이시떼 그레따 스베떼 쯔�데 그 레 따. 그대는 사랑해 주었어요 모든걸 감싸 주었어요. まるで ひだまりでした. 마르데 히 다 마 리 데 시 따. 마치 볕드는 양지처럼. *あなた愛してくれた 全て包んでくれた 아나 따 아이시떼 그 레 따 스베떼 쯔�데 그 레 따. 그대는 사랑해 주었어요 모든걸 감싸 주었어요. それは ひだまりでした 소 레 와 히 다 마 리 데 시 따. 그건 볕드는 양지였어요.
☞ 일본어 발음은 소리나는 대로 표기했습니다 (모~모)
![]() ![]() 藤田恵美(196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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