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영상詩

화 / 사월 과 오월

탤런트 2007. 1. 9. 13:52

      화 / 사월 과 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 같이 동그란 너의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집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떠나지 마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 일순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떠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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