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켓(netiquette)이란 인터넷(internet)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인터넷 사용자들이 지키고 갖추어야 할 예의 범절을 말하며 일명 정보통신 예절이라 한다. 즉,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유즈넷 그룹에 글을 올릴 때, 그리고 채팅이나 게임 등을 할 때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통틀어 네티켓이라고 한다.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이러한 네티켓 또한 중요해졌다. 따라서 네티켓을 만들어 피해를 예방하고 정보 이용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이 세계적으로 인정되어 그 기준이 되고 있다. ![]() 1. 인간임을 기억하라. 2.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3.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4.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5. 온라인상의 당신 자신을 근사하게 만들어라. 6.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7.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8.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9.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10.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서 위상을 떨치면서 통신기술과 서비스가 발전할수록 이에 따른 피해 또한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상의 피해를 법으로 규제하기도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규제를 강화해도 피해를 줄이기는 쉽지 않다. 때문에 인터넷 사용자들이 스스로 네티켓을 만들고 지키는 것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 ![]() 가상공간에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태도는 상대방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실제 인간이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대화할 때 단지 눈앞에 보여지는 컴퓨터 스크린을 통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인격을 가진 사람임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서로 대면하지 않고도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는 매체의 특성과 익명성은 때로는 사람들로 하여금 음란하고 무례한 행동을 유발하기도 하고, 실생활에서는 행해질 수 없는 부분까지도 허용될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통신 상에서 글을 게재하거나 메일을 띄울 때, "나는 지금 사람의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본 원칙이 기본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가상공간에는 보이지 않는 실제 사람들이 존재함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 실생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떠한 처벌 혹은 적발의 두려움 때문에 그런대로 법을 준수하게 되지만, 가상공간 상에서는 윤리 기준이나 인간적인 행동규범의 적용을 덜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로 인한 혼란은 이해가 가지만, 이러한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사이버 공간 상에서의 행동 기준은 다소 차이가 있다. 하지만, 실생활보다 적은 규제를 받는 것은 아니다. 만일 사이버 공간에서의 윤리적인 딜레마에 빠질 경우 실생활에서 지켜지는 규범을 참고하여 적절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 네티켓은 해당 영역마다 다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영역에서는 이상적으로 허용되는 것이 타 영역에서는 몹시 무례하다고 판단될 수 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영역에서는 네티켓 또한 다르기 때문에 당신이 어느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가상공간에 새롭게 참여하고자 할 때에는 그 환경을 잘 파악하여야 한다. 채팅하는 것을 들어보거나 게재된 글을 읽어보는 등의 준비를 통해 그 곳에 소속된 사람들과 그들의 생각을 파악하고 나서 참여하도록 한다. ![]() 메일을 보내거나 토론그룹에 글을 띄울 때, 다른 사람들의 시간에 대한 충분한 배려가 필요하다. 즉, 글을 읽게 되는 다른 사람들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글을 올리는 사람 각자의 책임이다. 특히 시간과 대역폭(사이버 공간 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통신 회선과 채널을 통해 정보를 가져오는데 소요되는 용량) 을 잘 감안해야 한다. 따라서 어떠한 글을 올리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진정으로 그것을 알고 싶어하는 지 생각해 봐야 하며, 만일 다른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정보라면, 그들의 시간을 빼앗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온라인 상에서는 익명성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자신의 외양이나 행동보다는 그 사람이 쓴 글의 수준에 따라 평가를 받게 된다. 따라서 글의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당신이 무엇에 관해 이야기하는 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락별로 철자나 문법의 오류 없이 완벽하게 글을 쓰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의미가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당신이 쓴 글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공격적인 언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기분 좋고 정중한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 가상공간의 힘은 바로 참여하는 네티즌의 숫자에 있다. 온라인 상에서 질문을 하면 수많은 지식을 보유한 사람들이 그 질문을 읽게 되고, 그들 중 일부만이 재치 있는 답변을 하게 되더라도 세계의 지식을 모두 모아 놓은 듯한 효과를 가져온다. 내가 아는 무언 가를 공유하고자 할 때, 뭔가 남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특히 내가 질문한 것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는 것은 예의 바른 것이다. 당신이 지닌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이는 네트워크상의 오랜 전통이며, 세상을 좀더 좋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 논쟁은 어떠한 격렬한 감정을 절제하지 않고 강하게 표현할 때 생겨난다. 논쟁은 오랜 동안 지속되어온 관행이며, 많은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요소로 네티켓에서는 이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논쟁을 지속시키는 것을 금하고 있다. 논쟁의 시작 단계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으나, 격렬한 논쟁이 지속될 경우 이에 끼여들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곧 싫증을 내게 된다. 따라서 지속적인 논쟁은 토론그룹의 분위기를 지배하거나 그룹원간의 우애를 깨뜨릴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아무리 가상공간 상에서 이루어지는 부분이지만,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은 단지 나쁜 네티켓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당신의 일에도 피해를 주게 되므로 전자우편을 비롯한 상대방의 정보를 훔쳐보거나 허가 없이 복사하여 배포하는 등, 타인의 사적인 영역을 함부로 침범해서는 안 된다. ![]() 사이버 공간에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가지는 것처럼 보인다.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잘 안 다거나 그들이 하는 일 보다 더 많은 지식을 소유한다고 해서 그 들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은 아니므로 이를 남용해서는 안 된다. ![]() 누구나 처음엔 인터넷 초보자였다. 따라서 누군가 실수를 할 때에는 그것에 관해 친절을 베풀 줄 알아야 한다. 만일 그것이 아주 사소한 실수라면 그냥 넘기도록 하고, 비록 그것이 크다고 느껴질지라도 정중하게 그것을 지적하도록 한다. 타인의 실수를 지적함에 있어서도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하도록 하고, 공개적이 아닌 개인적인 메일을 보내도록 한다. 또한 의심이 가는 부분들에 대해 그들이 단지 더 좋은 무언가를 알지 못했다고 가정하고 좋게 해석해 주도록 한다. ![]() ![]() 인터넷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분야는 웹이지만,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바로 전자우편이다. 천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웹에 접속을 하지만, 5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네트웍 통해 전자우편을 교환하고 있다. 이처럼 전자우편은 사용빈도와 정보전달량 측면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올바른 사용법에 따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 ![]() ![]() ![]() ![]() ![]() (가독성 증대를 위한 것은 무관) ![]() 글로 간결하게 회신한다 ![]() ![]() 4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 (현재 500라인) 를 제한한다 ![]() (underscore) 를 사용한다 ![]() 이다 ![]() ![]() ![]() 온라인 대화는 크게 Talk처럼 일대일 대화가 있을 수 있고, 인터넷 온라인대화(IRC)와 같은 多:多(n:n) 대화로 구분된다. 온라인 대화는 다양한 대화방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잇는 이점을 지닌다. 그러므로 온라인 대화는 실시간으로 생동감 있게 진행되는 제약받지 않는 채팅방이라는 점에서 각별히 네티켓에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최근 무절제한 대화사용을 금하기 위해 ID를 실명화하고 나이조회 기능을 부여하자는 주장도 일고 있지만, 익명성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 ![]() ![]() 다 ![]() 당신을 느끼고 평가하는 것은 오로지 당신이 타이핑하고 있는 글자에 따른다는 것을 항시 명심해야 한다 ![]() 논조는 피한다 ![]() ![]() 있는 내용은 금한다 ![]() 아내는 대화를 유도한다 ![]() 누구나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하면 예상치 못한 사람으로부터 편지를 받게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메일링리스트 사용은 전자우편과 유즈넷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으로, 특별히 제시된 주제에 관한 전자우편으로 운영되는 토론그룹이라 볼 수 있다. 메일링리스트가 운영되는 개념은 먼저 메일링리스트에 가입한 사용자가 서버에 메일을 보내면 리스트서버는 그 메시지를 모든 리스트 가입자에게 재전송한다, 이런식으로 한 사람의 의견을 모든 사람들에게 개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이에 답하는 형식으로 서버를 경유해 메시지를 전송하는 형태이므로 각별한 사용예절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 ![]() ![]() ![]() 다 ![]() ![]() ![]() ![]() ![]() ![]() ![]() ![]() ![]() 재전송한다 ![]() ![]() 웹사이트를 구축할 때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왜 사이트를 개설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목표부터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일단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나면 무엇보다도 가치있는 내용을 항상 새롭게 제공해야 할 의무를 지니기 때문이다. ![]() 를 표시하고, 이를 선택할 경우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 을 추측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 ![]() 켓이다. ![]() 포함시켜 그 문서가 계속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 ![]() ![]() ![]() ![]() ![]() 주의깊게 읽어본다. ![]() ![]() 있는지 사전에 검색해서 올린다. ![]() 간을 택한다. ![]() 들어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 ![]() 유즈넷은 인터넷상의 게시판으로, 다양한 뉴스그룹을 가지고 잇는 세계 최대의 정보제공 언론지이다. 각 개인은 원하는 주제에 관한 가장 관심있는 게시판을 찾아 수백개의 메시지가 이미 올려진 해당사이트에서 그 주제에 관한 글을 게재할 수 있다. 따라서 전세계의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올린 기사를 보고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훌륭한 네티켓은 모든 사용자들이 유즈넷을 최대한 즐겁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가장 좋은 도구이다. ![]() 술방식 등의 문화를 파악하는 것이 기본이다 ![]() ![]() ![]() ![]() ![]() 읽을지 안읽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관건이다. ![]() ![]() ![]() ![]() ![]() ![]() ![]() ![]() ![]() ![]() ![]() ![]() ![]() ![]() ![]() ![]() ![]() ![]() ![]() ![]() 한다. ![]() ![]() 위에서 제시한 각 사용서비스별 네티켓에서 이미 함축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운영자가 지켜야 할 네티켓, 정보 이용자 측면에서 지켜야 할 네티켓 등 정보의 생성에서 제공, 활용 주체에 따라서도 간단한 규칙을 적용해 볼 수 있다. 먼저, 온라인상의 서비스 운영자로서 지켜야 할 네티켓으로는 개인의 글을 당사자의 통보나 공지없이 삭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가능한 많은 정보를 공개하여 정보에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것도 운영자의 몫이다. 이외에도 운영자는 시스템 관리자로서 사용자에게 수시로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공지해주고, 시스템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신속한 처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이버공간이 익명성을 보장하는 점을 악용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용자 정체성과 관련된 네티켓을 잘 준수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신분을 의도적으로 감추거나 자신에 대한 정보를 허 위로 알려 상대방을 속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나 기 관 공용망을 상업적 목적이나 개인이익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된다. 특히 개인적인 글을 그룹의 공통계정으로 보낸다거나, 자신을 밝히지 않고 글을 올리는 경우는 네티켓에 어긋나는 행위이다, 자신의 ID를 타인과 공유하거나 대여해서는 안되며, 타인의 정보를 허가없이 함부로 공개해서도 안된다. 우리는 종종 사이버공간상에서 현실세계의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 노릇을 하고 싶은 유혹을 받기도 한다. 아직까지는 이러한 행동들에 대한 적절한 규제방법이 없다. 단, 네티즌들의 현명한 선택에 따라 자기자신에 대한 적절한 공개와 익명성의 조화를 이루어 나가 는 수밖에 없다. 단, 사이버공간상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신뢰를 쌓고 싶다면 나 자신을 적절히 공개하고 떳떳하게 자신을 표현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 ![]() 네티켓, 정보심의 제도 및 규정, 정보통신윤리강령,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알아야할 부모페이지 소개. ![]() 네티켓 교육 및 자료, 사이버 음란물, 사이버 성폭력, 정보 통신 윤리 용어 등 수록. |
출처/코리아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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