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sodie Norvégienne
랄로 / 노르웨이 렙소디
Edouard Victor Antoine Lalo 1823∼1892 Rapsodie norvégienne l. Andantino Listen ![]() ll Presto 랄로(Edouard-Victor-Antoine Lalo, 1823. 1. 27 프랑스 릴~1892. 4. 22 파리 )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스페인 교향곡〉을 사라사테가 1875년 초연하여 성공을 거두었고, 1876년에는 첼로 협주곡, 1882년에는 발레곡 〈나무나 Namouna〉로 성공을 거두었다. 이 곡은 안무솜씨보다는 수준 높은 음악이 더 돋보인다는 점에서 디아길레프의 발레 작품들을 예시했다. 뒤이어 1887년 〈교향곡 G단조 Symphony in G Minor〉를, 1888년에는 오페라 〈이스의 임금님 Le Roi d'Ys〉의 결정판을 발표했다. 역시 후대에 영향을 준 바 있는 실내악으로는 현악 4중주, 3개의 3중주, 피아노 소나타, 바이올린 소나타가 있고, 바이올린 협주곡과 피아노 협주곡도 작곡했다. 그의 음악은 슈만, 베버와 유사한 점이 있기는 하나 매우 독창적인 재능의 산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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