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말씀 / 지혜의 등불 중에서 명상의 말씀 / 지혜의 등불 중에서 01. 자기 자신을 아는 이는 02. 세상사 모든것은 03. 착한 꾸짖음은 04. 이 몸이 나기전에 05. 세상에 사물에는 06. 그대들이여 장차 07. 음이 극하면 양이 08. 어리석은 사람은 09. 사람이 바른 마음을 10. 주위를 살펴보라 11. 살아있다 해서 12. 훌륭한사람은 명상의♡시간 2007.05.27
깨달음의 길에서 미륵보살을 뵙고 가르침을 들으면 오랜업장을 소멸하고 위없는 깨달음의 길에서 물러나지 않게 된다!불상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립니다.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손가락 세.. 명상의♡시간 2007.04.28
어리석은 변론…… 을 피하라 (펌) 어리석은 변론…… 을 피하라 (디도서 3:9) 우리의 연수는 아주 짧습니다. 그러니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느니 선을 행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옛날 학자들은 실제적으로 중요하지도 않은 문제들을 갖고 토론을 일삼음으로써 많은 해악을 끼쳤.. 명상의♡시간 2007.02.16
세월의 강물 세월의 강물 - 한지아 햇살 고운 모래자리 위로 달개비 꽃이 동그랗게 강물을 모은다 속 깊은 산에서 발원하여 풀뿌리를 돌아 바위를 휘감고 골짜기를 적시더니만 어느새 강을 들썩이는 큰 물 되어 탁한 마음을 하얗게 씻어주는 세월의 강물 먼 시간 접어놓고, 이제야 내가 설핏 깨닫는 것은 물은 흐름.. 명상의♡시간 2007.02.14
꿈꾸는 門/선안영, 촛불/정태춘 꿈꾸는 門/선안영 어둡기 전에 불을 켜야 조금 덜 쓸쓸하다는 아버지의 말씀 따라 촛불을 밝힌다. 마음을 따라가지 못한 편지 속에 추운 문자들 흔드리는 불꽃 따라 바람벽이 출렁이고 마른 잎새의 귀를 달고...웃고 있던...눈사람 幼年이 긴 꼬리를 감고 소리 없이 굴러온다 우리 잠시 지나왔던 길들 .. 명상의♡시간 2007.02.14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의 글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의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 명상의♡시간 2007.02.08
♠ 인 연 ♠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 명상의♡시간 200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