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 Young
2004년 통산 7번째 앨범이자 첫 영어 음반 I BELIEVE를 내놓으며
빼어난 미모와 가창력, 댄스 실력까지 겸비한 섹시한 디바, '태국의
이효리'로 통하는 '아시아의 별' 타타영의 2006년 두번째 영어 앨범
Temperature Rising. 한국의 보아, 대만의 코코리, 일본의 우타타
히카루 등과 함께 작년 [아시아 월스트리트 저널]이 뽑은 ‘세계시장
에 떠오를 예비 월드 스타’에 오른 타타영의 세계 팝 시장 공략을
위한 자신감 넘치는 앨범이다.
‘발라드의 귀재’라 불리는 천재 작곡가 다이안 워렌과 엔싱크, 백스
트릿보이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담당한 거물 프로듀서 알렉스 G, 영국 팝의 기대주인 싱어송라이터
나타샤 베딩필드 등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시에 발랄
하고 파워풀한 댄스 팝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의 R&B, 상큼한 발라드
까지 모두 갖춘 멀티 트랜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