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이 있었습니다 / 이정하 (낭송:유현서) 그런사람이 있었습니다 / 이정하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가까이서 느끼.. 고운♡낭송詩 2007.01.09
비단 안개 / 김소월 (낭송:허무항이) 비단 안개 김소월 눈들이 비단 안개에 둘리울 때. 그때는 차마 잊지 못할 때러라. 만나서 울던 때도 그런 날이요, 그리워 미친 날도 그런 때러라. 눈들이 비단 안개에 둘리울 때, 그때는 홀목숨은 못살 때러라. 눈 풀리는 가지에 당치마귀로, 젊은 계집 목메고 달릴 때러라. 눈들이 비단 안개에 둘리울 .. 고운♡낭송詩 2007.01.09
너를 보내고 너를 보내고 - 이정하 너를 보내고, 나는 오랫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찻잔은 아직도 따스했으나 슬픔과 절망의 입자만 내 가슴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어리석었던 내 삶의 편린들이여. 언제나 나는 뒤늦게 사랑을 느꼈고 언제나 나는 보내고 나서 후회했다. 그대가 걸어갔던 길에서 나는 눈을 떼.. 고운♡영상詩 2007.01.09
한적한 카페에 홀로 앉아 즐거운 음악을.. 잔잔한 연주곡 


 ..... Morning Mist / Various Artists ..... Northern Lights / Brian Crain ..... Gentle Earth And Sky / Michael Gettel ..... Ballad 4 Santana / Ottmar Liebert 클레식에이지 2007.01.09
추억의 강 같은 편안함.... Yanni / One Man`s Dream Yanni -One Man's Dream 1954년 그리스 출생의 뉴에이지 음악가. 야니는 어렸을 적에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활약하며 부모님의 영향으로 그리스의 전통 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며 성장하게 된다. 1973년에 미국으로 이주, 미네소타 주립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 Yanni의 음악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대학에.. 클레식에이지 2007.01.09
A Kiss Unexpected 外../ Hiko A Kiss Unexpected Weeping beauty Wish Angels Sing Unspoken Words First Embrace October Hiko 캐나다 출생. 그리스 아테네에서 성장하여 작곡가, 피아니스트, 오보에등 관악기 연주자로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Hiko의 하이코의 첫번째 뉴에이지 앨범은 오랫 동안 그의 꿈이었던 피아노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작곡가 로서의 .. 클레식에이지 2007.01.09
Ostria / Vassilis Saleas외...봄비, 은밀한 애무였다 ..... Konya wa uml no youni / Ikuro Fujiwara ..... Fountain Of Courtyard / Ikuro Fujiwara ..... Little Love Song / Ikuro Fujiwara ..... Ostria / Vassilis Saleas ..... A Small Sea / Vassilis Saleas 우리 곧은 길 가는 중에 길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그 곳에 그리움 서린 작은 모퉁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곧은 인생길 가는 동안 우리가 선택.. 클레식에이지 2007.01.09
감동이 있는 이야기.. 감동이 있는 이야기 115편 1. 어머니 2. 짜장면 3. 형 4. 동전1006개 5. 마지막 인사 6. 마지막 경기 7. 아내의 빈자리 8. 아들의 눈물 9. 할머니와 학생 10. 슬픈기도 11. 큰돌과 작은돌 12.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13. 그녀의 편지 14. 5달러짜리 자전거 15.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16. 어느 독일인.. 감동♡글씨방 2007.01.08
사랑의 실천자 이근후 박사님 광명보육원에서 작은 축제를 열어가는 이근후 박사 (무하문화사랑방 원장) "나무심기 축제"는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 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광명보육원의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하여 작은 축제를 계속 열어갈 예 정입.. 감동♡글씨방 200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