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來香 / 등려군 * 밤에 핀 夜來香 夜來香(달맞이꽂) * 演唱 : 鄧麗君(등려군) * 那南風吹來清涼 나 난 펑추이라이 칭량 남풍은 스산하게 불어오고 那夜鶯啼聲輕唱 나 예 잉 티 셩 칭 창 쏙독새 울음소리 처량하구나 月下的花兒都入夢只有那夜來香 웨 � 디 화얼 또우루 멍 쥐 요우나 예 라이 썅 달아래 꽃.. 중국♡음악방 2007.12.16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마음이 푸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사귀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언제 보아도 언제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세상의 모든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제 갈 길을 묵묵히.. 좋은♡글씨방 2007.12.16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세상 사람들은 잠자는 걸 좋아한다. 밤새도록 잠을 자고도 낮잠을 또 잔다. 잠을 잤는데도 자꾸 졸리면 병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서로 안부를 물을때 먹는것과 나란히 잘 잤느냐 식사는 했느냐고 묻곤한다. 잠이란 병이 들어오는 통로이다 사람의 몸은 혼과 백.. 좋은♡글씨방 2007.12.16
사랑의 밭...유하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 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 좋은♡글씨방 2007.12.16
사랑하는 인연님들... 그대 눈에 띈 나 행복했습니다.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무척이나 감사한 사랑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대가 내게 왔고 내가 그대 눈 앞에 띄었는지 모르나 당신을 우연으로라도 자꾸만 마주치고 싶은 마음이 두리번하게 합니다 좋은♡글씨방 2007.12.16
[일본어 버전] 목포의 눈물 / 권윤경 木浦の淚(목포의 눈물) * 노래 : 권윤경 1. 夕日が 靜かに 沈む 頃 유으히가 시즈까니 시즈므꼬로 석양이 조용하게 내려앉을 무렵 港の 女が 頰 濡らす 미나또노 온나가 호호 느라스 항구의 여자가 볼을 적시네. 人には 言えない 切ない定め 히또니와 이에나이 세쯔나이 사다메 사람에겐 말할 수 없는 .. 일본♡음악방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