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영상詩

통나무집 / 소리새

탤런트 2007. 1. 18. 18:44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Ming


편집 : 탤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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