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상담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겪는 문제가 인터넷을 단순히 홈페이지 하나 만들고 검색엔진에 등록하고 찾아오는 손님들 잘 관리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들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뼈대는 맞습니다만 그것은 단순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전자상거래 사업을 시작하기 전단계의 준비작업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전부인양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느 날 메일로 문의가 왔습니다.
자기는 천만원정도 투자해서 리필잉크관련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다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희망 목표 월수입이 300만원 이었습니다.“
자 그럼 이 사람이 앞으로 닥치게될 문제를 한번 살펴 볼까요..
우선 나름대로 문의자는 리필잉크에 대해 많은 준비와 공부를 하였을 것입니다.
물론 상품의 공급처나 거래처도 내정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문의자가 자신이 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은 쇼핑몰을 하나 만들고 검색엔진에 등록 후 가끔씩 찾아오는 손님들을 기다리면서 손님들에게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친절하게 대해주고 보너스를 주어 충성고객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객이 계속 늘어 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생각은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이고 생각입니다만, 쇼핑몰을 만드는 것 까지만 생각했지 그 쇼핑몰에서 자신이 희망하는 정도의 순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매출이 일어나야 하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적 방법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문제는 희망하는 수준의 매출이 있기 전까지는 당연히 그만큼의 많은 사용자가 필요하게 되고 사용자확보를 위해서는 그만큼의 홍보/마케팅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보유한 1천만원 중 초기 홈페이지 구축비용으로 약 200만원을 소진하고 검색엔진 등록비용으로 약 100만원, 웹호스팅 비용 및 로그분석서비스 등의 기본이용 시스템 사용료, 해당 상품을 다른 업체에 판매하기 위한 홍보비용, 자기 자신도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여야 하므로 자신의 생활비와 활동경비 기본적인 사무운영경비 등을 합하면 결국 자신의 사업자금은 홈페이지를 제작한 후 몇 달 못 가서 금방 바닥이 나게 되는 것이지요
상기 내용은 자신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미래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단독으로 사업(전자상거래)을 추진하다 보니 발생될 수 잇는 아주 흔한 경우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초기 진화하기 위해서는 창업전에 꼭 선배 창업자나 전문컨설팅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사전에 짚어보고 넘어감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