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字文 千字文(천자문) 天 地 玄 黃 天地玄黃(천지현황) : 하늘은 위에 있으니 그 빛이 검고 그윽하며, 땅은 아래 있으니 그 빛이 누르다.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宇 宙 洪 荒 宇宙洪荒(우주홍황) : 하늘과 땅 사이는 넓고 커서 끝이 없다. 즉 세상의 넓음을 말한다. 집 우 집 주 넓을 홍 거칠 황 日 月 盈 .. 지식♡창고방 2007.01.10
24절기 계 절 절 기 특 징 음 력 봄 春 입춘(立春) 우수(雨水) 봄의 문턱 봄비가 내림 정월 경칩(驚蟄) 춘분(春分)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깸 낮이 길어지기 시작함 이월 청명(淸明) 곡우(穀雨) 봄 농사의 준비 농삿비가 내림 삼월 여름 夏 입하(立夏) 소만(小滿) 여름의 문턱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 사월 망종(芒種) .. 가정♡의례방 2007.01.10
가훈 모음글 가훈으로 적절한 문구 모음(한글/한문) 博愛 박애 널리 사랑하라 中庸 중용 치우치지 않도록 明德 명덕 덕을 밝힘 日新 일신 날로 새롭게 樂則安 락즉안 즐거우면 편안할 수 있다 靜中動 정중동 조용한 가운데의 움직임 信望愛 신망애 믿음.소망.사랑 眞善美 진선미 참되고 착하고 아름답게 知仁勇 지.. 가정♡의례방 2007.01.10
"호칭"과 "촌수"따지는 법 호칭 특별호칭 관계 아버지 어머니 부친(父親) 가친(家親) 모친(母親) 자친(慈親) 나를 낳아주신 분 나를 길러주신 분 할아버지 할머니 조부(祖父) 조모(祖母)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어머니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 증조부(曾祖父) 한 할아버지 증조모(曾祖母) 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아버지 할아.. 가정♡의례방 2007.01.10
부모님 생각 부모님 생각 부모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며 오는 아픔에 희열을 느끼며 두 눈에서 눈물이 끝일 줄 모릅니다. 못 다한 효 때문이 아니라 내가 부모 되어 살아 보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우리 부모님은 힘들다 말 한마디 안하시며 열 자식을 기르셨는데 그땐 그렇게 쉽게 자란 줄 착각하며 불만 뿐 이였.. 좋은♡글씨방 2007.01.10
아름다운 사진 감상실 Click images to enter the galleries 그림을 클릭하시면 더많은 그림속으로 안내를 받을수 있어요 Coastal California Eastern Sierra Galen’s Classics Other Wild Places Latin America Yosemite The Far North Africa Pakistan Wildlife Antarctic The West Tibet and China Aviation Nepal 자료♡창고방 2007.01.09
가슴을 울리는 노부부의 사랑 가슴을 울리는 노부부의 사랑 할아버지는 남자병실, 할머니는 여자병실에 이웃해서 입원해 계셨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는 갑자기 상태가 나빠지셔서 일반병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기셨고 할아버지는 의식이 멀어져 가는 할머니의 두 손을 어루만지시며 눈시울을 붉히셨다.. 다음날 아침.. 할머니는 .. 감동♡글씨방 2007.01.09
[나누는삶 행복한삶] 장애화가의 손발이 되어... 나누는 삶, 행복한 삶 경기도 안양의 후미진 도로변, 낡은 건물엔 국내 최초 장애인 그림 공간, '소울음'이 있습니다. > >5명의 중증 장애 화가들이 숙식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 > >[안녕하세요. 아무 일 없었습니까?] 공휴일과 일요일을 빼고, 매일 아침 9시면 어김없 이 소울음 식구.. 감동♡글씨방 2007.01.09
내 청춘은 어디에서... 50년간 학대당한 `노예 할아버지` 지난 2004년 ‘현대판 노예’ 만덕씨의 사연이 세상에 공개돼 충격을 줬다. 당시 만덕씨는 19살 때 길을 잃고 헤매다 경북 예천의 한 공장 주인에게 발견돼 20여 년 동안 온갖 착취와 학대,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며 노예 같은 삶을 살았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사례가 2.. 감동♡글씨방 2007.01.09
지선아 사랑해 중에서... 저는 짧아진 여덟 개의 손가락을 쓰면서 사람에게 손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고 1인 10역을 해내는 엄지 손가락으로 생활하고 글을 쓰면서는 엄지손가락을 온전히 남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눈썹이 없어 무엇이든 여과 없이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경험하며 사람에게 이 작은 눈썹.. 감동♡글씨방 200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