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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란

탤런트 2007. 9. 28. 00:21

펀드란

 

펀드(Fund)란 말의 말의 원래 의미는 불우이웃돕기성금, 기금, 적립금, 자본이라는 뜻으로, 어떤 특정한 목적을 위해 여러 사람으로부터 모은 자금의 집합체 또는 뭉칫돈, 그 자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펀드란 전문적인 증권투자대행기관이나 자산운영자등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끌어 모아 이를 유가증권(주식, 채권)이나 금, 구리와 같은 원자재, 부동산, 선박과 같은 실물자산등에 분산투자하여 얻은 이익금을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실적금융 배당상품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자금을 보편적으로 주식과 채권에 많이 분산투자를 합니다.

 

즉, 주식이나 채권등에 정보력이나 전문지식에서 부족할 수밖에 없으니까 전문가들을 통해 간접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투자신탁회사가 고객으로부터 예금을 받으면 그 증서로 수익증권을 발급해 주고 분산 투자할 투자신탁자금을 만드는 것입니다.

 

참고로 은행의 신탁예금도 일종의 펀드의 성격을 띄고 있지만, 엄밀하게 말해 신탁예금의 운용처는 주로 기업에 대한 대출재원이나 채권등에 한정되기 때문에 펀드라고 말하기는 곤란합니다.

 

 

펀드의 종류

 

[펀드 납입방법에 따른 분류]

 

1. 적립식 펀드 -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

2. 임의식 펀드 - 넣고 싶을 때 납입

3. 거치식 펀드 - 한꺼번에 납입

 


[주식 및 채권 편입 비중에 따른 분류]


1. 주식형 - 신탁재산의 60%이상을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의 주가지수 선물 옵션등에 투자하여 운용

    a. 성장형(공격형) - 주식편입비율을 70%이상

    b. 안정성장형 - 주식편입비율 50%내외

    c. 안정형 - 주식편입비 30% 이하

2. 혼합형 - 주식과 채권에 60%이상 투자

    a. 주식혼합형 - 주식 비중이 최고 50%

    b. 채권혼합형 - 주식 비중이 50%미만

    c. 기타혼합형

3. 채권형 - 신탁재산의 60%이상을 채권과 채권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

 

성장형은 주가가 좋으면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반면 폭락장에서는 단기적으로 원금손실 우려도 있는 반면 안정형은 주가 상승 시 수익이 많지는 않지만 폭락 하락장에서 손실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펀드매니저

 

투자신탁의 재산운용담당자 또는 연금, 기금 등 기관투자가의 펀드를 관리, 운용하는 사람을 말 합니다. 
미국 등에서는 펀드 매니저가 펀드운용에 있어서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그 운용실적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펀드 매니저에 의하여 투자수익률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익증권의 판매도 펀드 매니저의 지명도와 인기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 한다. 


 

펀드 선택요령


펀드는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펀드마다 조금씩 다릅니다만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인지도 높은 최상위권 펀드들의 수익률은 대체로 비슷비슷합니다.


솔직히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운용사의 운용내용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펀드매니저가 바뀌었는지 장세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베일 속에 가려 있기 때문. 그렇다면 대체로 인지도 높은 펀드의 대표격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펀드 규모는 덩치가 너무 큰 펀드는 안정적으로 운용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주식시장의 변화에 순발력있게 대처하지 못하므로 1000억-5000억 정도로 주식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펀드를, 그리고 우리나라 펀드 수수료(펀드운용사 및 판매사 수수료)는 대체로 연 2.5% 내외로 미국 등에 비해 비싼 편이므로 같은 조건이라면 수수료가 저렴한 펀드를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가급적이면 가치형 배당형 인덱스형 등의 펀드에 분산 가입한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장기관점에서 추천드리는 펀드유형은 인덱스 펀드입니다.

인지도 높은 펀드들의 수익률은 인덱스펀드와 비교해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대체로 비슷비슷합니다. 장기관점에서 펀드 수익과 함께 펀드 수수료 절감도 함께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인덱스펀드란 주식시장의 주가에 연동시키는 펀드입니다.

폭락 하락장에서는 오히려 일반 펀드보다 운용성과가 대체로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기관점에서 보면 수수료(일반 펀드 대체로 2.5% / 인덱스 펀드는 대체로 1% 이내)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펀드 추천은 주식시장의 여건에 따라 항상 달라지므로 네이버-은행-펀드를 접속, 오른쪽 하단부에 있는 펀드조건 검색을 하시면 대체로 무난한 펀드를 선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펀드관리에 대해


나무재배에 있어서 가끔 손을 봐주는 것이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펀드 또는 재테크라는 나무를 가꾸는 것과 마찬가지. 현재 최고의 펀드가 영원히 최고 일 수 없고, 지난 2-3년간 또는 최근 1년간의 누적수익률이 항상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항상 가입하신 펀드의 운영실적이라도 체크하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수익이 좋으면 향후 주가 전망 등을 고려하여 일부 열매를 따서 수익을 챙길 때는 챙기고, 다시 거름을 줄 때는 주어야 할 것입니다. 새로 심어야 할 나무도 있겠고. 즉 가지치기, 추가 납입, 일부 환매, 바꿔타기, 새로 가입하기. 이런 과정을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할 것입니다. 자동차 운전도 달릴 때는 달리고, 서행할 때는 서행하고, 쉴때는 쉬고, 조심해야 할 때는 조심하는 것이 안전운행의 기본!

 

 

펀드와 은행의 장단점 및 가입기간

 

은행의 예금이나 적금은 기본적으로 돈을 넣기 전에 얼마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지가 정해집니다.

이런 상품들을 '확정이자형' 상품이라 하고 이 경우 원금에 대해 추가로 얻는 부분은 '이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펀드는 그 운용실적에 따라 이익이 나면 이익을, 손실이 나면 손실을 돌려 줍니다.

이런 상품들을 '실적배당형' 상품이라 하고 이 경우 원금에 대해 추가로 얻는 부분은 '수익'이라고 합니다.

펀드는 이처럼 운용실적에 따라 배당액이 다르므로, 기본적으로 원금 보장도 안되고 확정적인 금리를 보장해 줄 수도 없습니다. 당연히 원금보장 제도장치도 없고, 예금보호대상도 아닙니다.

 

따라서 예/적금에 비해 위험성이 매우 큰 투자상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위험성이 크다'는 말은 벌면 많이 벌수도 있고 잃으면 많이 잃을 수도 있다는 것도 됩니다.  재테크에서 '위험성이 크다'는 것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달리 항상 나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위험이 작으면서 수익이 큰 투자수단'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위험이 크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기회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고위험 투자이므로 투자한 돈이 내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내 돈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고수익을 기대한 상당한 고위험 재테크 방법입니다. 이처럼 펀드는 거의가 주식을 편입해 운용하므로 주식시장이 활황이면 수익이 많을 것이고, 주식시장이 폭락 또는 하락하면 단기적으로는 원금손실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원금 손실을 입게되면 괜한 저축은행이나 새마을 금고 이자가 더 크게 보여 속이 뒤틀리고 후회를 할 것입니다.


이처럼 펀드는 상당히 위험한 재테크 방법이므로 단기적으로는 원금손실도 입을 각오를 하시고, 최악(2006년6월, 7월 주가 폭락하여 가입한지 1년 된 펀드들 일부가 원금손실 피해)의 경우, 해당펀드가 수익을 많이 남겨줄 때까지 만기를 가입기간보다 1-3년 더 연장 보유할 비장한 각오가 되어 있다면 펀드에 가입하셔도 무난합니다. 가입기간은  대체로 증권사 또는 은행에서도 3년 정도를 잡아줍니다. 대체로 3년이 무난할 듯.

 

그러나 만기시 주식시장이 폭락하여 가입한 펀드의 수익률이 나쁘면 최악의 경우 주식시장이 활황일 때, 즉 해당펀드가 수익을 많이 남겨줄 때까지 만기를 1-3년 정도 연장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펀드는 가입기간을 몇 번이고 연장이 가능합니다. 단 가입한 곳에 통보를 하셔야 합니다


풀어 말씀드리면 가입기간을 대략  3년 정도 잡으셨다면, 그 과정에서 주가 폭락도 있을 수 있으므로 원금 손실도 각오를 하셔야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대체로 은행이자 이상의 수익을 올려 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은 안정성 면에서는 강하지만 예를들어 100만원을 넣어두고 1년후 104만원이고 물가는 6%올라서 오히려 전엔 100만원

주고 사던 물건을 이젠 106만원주고 사야한다면 과연 원금보전이 된 것일까요? 이런 이유로 요즘 은행권에서 예금,적금이 감소하고 펀드등으로 자산이 이동하는 것입니다. 물가 때문에 자산은 20년정도 지나면 가치가 절반으로 줄고 30년정도 지나면 1/3로 가치가 주는 것이 현실이므로 앞으론 투자가 저축인 시대가 될 겁니다 불안해 하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투자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파생결합상품

 

[적립식 펀드]

 

정의

매월 일정금액으로 주식형 및 채권형펀드에 투자함으로서, 주가상승시에는 추가이익을 추구하고 주가하락시에는 꾸준히
평균매입단가를 낮추어가는 형태의 투자방식입니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주식시장에서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에 매월 적금형태로 투자하게되는 적립식펀드투자는 적절한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방식으로, 이미 금융선진국인 미국, 영국 등에서는 보편화된 투자방식입니다.

 

최근 저금리현상이 고착화되면서 은행권 수신 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금리(물가를 감안한 금리)는 “-”를 기록하고 있어 저축을 하면 할수록 손실을 보는 시대입니다.


수익률만 보았을때 주식만한 투자처는 찾기 힘듭니다. 특히 연기금 투자가 전면 허용(05.1.1) 되었고, 이미 기관투자자의 투자액이 개인투자자의 그것을 뛰어 넘어 시장도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주식에 뛰어들기엔 부담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 그런 고객님들 위해 종목 및 기간 분산투자로 Risk를 과학적으로 관리하면서 수익률을 추구하는 금융상품 이 바로 적립식 펀드입니다.

 

주식의 등락이라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흐름을 쫓아갈 수밖에 없어서 팔 때 살 때를 고민해야 하기에 매월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투입하여 구입단가도 낮추어서 위험을 분산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펀드를 통한 투자는 직접투자보단 덜 위험하고 상대적으로 보면 수익율도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투자니까 원금손실의 위험은 있지만 깡통이 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직접투자도 깡통되기위해선 아주 아주 특별한 케이스여야 하구요. 보통 펀드라고 하면 수십개의 개별주식과 채권들로 이루어져 100개의 조각으로 나누어집니다. 모두 다 휴지되는 그런일은 있을 수 없겠죠.

 

[적립식 투자의 효과]


최근 금융권에서는 1억 만들기가 유행입니다. 그럼 1억을 만드는데 걸린 시간으로 비교를 해볼까요?
매월 50만원씩을 주식형 적립식 펀드로 투자한 투자자의 평균 121개월만에 1억원을 달성, 은행 예금의 평균 143개월에 비해 20개월이나 빨리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증권 강세장에서 투자 했을 경우 41개월만에 1억원을 만들수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일보 2004년 2월 19일자 기사 중)

 

 

투자방법

 

[펀드 가입]

 

1. 투자신탁회사 영업점 방문 또는 온라인
2. 계좌개설 및 카드(통장)발급
3. 펀드 결정
  - 투자목적, 자금성격, 투자기간, 목표수익률 등을 고려하여 펀드 선택
  - 운용수익률, 운용시스템, 운용철학, 매니저 등을 고려하여 운용사 선택
  - 약관, 투자설명서 내용 확인
4. 투자설명서 확인
5. 펀드 가입

 

펀드는 펀드운용사와 펀드판매사(증권사 은행 등)이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증권사 또는 은행에 주민등록증과 도장을 갖고 가셔서 충분한 상담을 거쳐 가입하시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CMA통장 개설(모계좌)과 함께 펀드 적립식으로 하나 가입합니다. 한편으로는 인터넷 뱅킹 신청하고, 거래 은행이 있으면 그 은행의 가상계좌를 할당받으세요.


CMA는 단기 금융상품으로 우량한 어음 및 채권등으로 운용하는 실적 상품. 원조격인 종양종합금�증권의 CMA의 경우 예금자 보호상품으로 CMA 의 예탁기간은 1일 ~ 365일입니다.(365일 초과하는 경우에는 자동 재예탁됩니다) 


예탁기간을 미리 정할 필요 없이 출금 시 예탁일수에 따라 금리가 적용되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단 하루만 맡겨도 연 4%정도의 이자, 연 4.7%내외의 이자를 줍니다.


이 상품은 투자기간이 확정되지 않은 유동성 자금을 자유로운 입금형식과 높은 이자율로 운용하면서 카드대금 통신료 공과금 보험료 등 자동 납부서비스등 자동이체가 가능합니다.


이와함께 이 상품에 가입하면 공모주 청약자격등도 주어져 일조 삼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증권사에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업무, 즉 자동이체, 펀드 추가가입,  납입, 환매 등 모든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처리하시면 됩니다. 아주 편리합니다.

 

[펀드가입금액]

 

펀드는 대체로 최소 10만원 단위로 불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펀드 판매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같은 곳은 1만원 단위 적립도 가능합니다.

 

[수수료]

 

펀드 가입자들은 펀드판매사와 운용사에게 신탁보수와 수수료 명목으로 대체로 연 2-2.5%내외를 줍니다. 인덱스 펀드 상품은 대체로 1% 이내입니다. 물론 취급 상품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만기전 환매시 벌칙]


만기전에 환매신청을 하면, 펀드운용사는 안정적인 펀드운영에 반했다고 하여 일종의 벌칙을 줍니다. 즉 환매시점 3개월 전에 납입한 금액(전체금액이 아님)에서 혹시 수익(전체 수익금이 아님. 3달 납입한 돈에서 발생한 수익금만)이 발생했다면 그 수익금의 70%를 주지 않습니다. 그 70%는 해당펀드 가입자들에게 배분해 줍니다.


환매시점전에 넣은 3달치 납입액(전체금액이 아님)에서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수익금이 없으므로 해당 없습니다.

 

펀드 용어


펀드의 통장을 보면 기준가, 보유좌수, 평가금액등이 있습니다. 펀드의 가입일은 말 그대로 가입한 날짜입니다. 기준일은 매입 또는 환매시점에서 펀드에 적용되는 날을 말합니다. 펀드의 매입 및 환매 기준가는 가입 날짜의 다음 날, 환매시에는 그 다음날이 해당펀드의 이것저것 계산하는 기준일이 됩니다.


기준가라는 것은 해당 펀드의 당일 가격입니다.

즉 매일매일의 시장 등락에 따른 해당 펀드의 가격.

기준가는 가입시간이 몇시냐에 따라 적용가격이 달라지며 나중에 수익금에 큰 차이가 있으므로 거치식에 있어서는 생명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립식의 추가 닙입등을 할 때도 순발력있게 대처할 필요가 있답니다.


주식형 펀드의 경우 오후 3시 이전에 가입하면 다음날 펀드에 돈이 입금이 되므로  그 다음날 기준가가 적용됩니다. 반면 오후 3시 이후에 가입하면 이틀 후 기준가가 적용됩니다.


모든 펀드는 설정일에 1000을 기준으로 시작합니다.

기준가는 변합니다. 대체로 주식 시장상황의 등락에 따라 800 또는 1010등으로 변동됩니다. 즉 펀드의 기준가는 현재 펀드의 값어치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펀드 기준가는 가입한 증권사 또는 은행의 홈페이지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장을 찍어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 펀드들은 세금부과를 위해 결산을 해야 하는데 이 때 기준가를 다시 1000으로 조정하고. 조정된 가격에 맞춰 보유좌수를 늘여주기도 줄여주기도 합니다.


간단히 기준가 1000으로 시작한 펀드가

보유 주식의 하락으로 손실을 보았다면 기준가가 떨어질 것입니다. 반대로 보유주식 주가가 상승하면 기준가가 상승할 것입니다.


펀드에서 내가 찾을 수 있는 금액은.

간단히 평가금액과 원금을 비교하시면 총수익 또는 순 손실액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평가금액은 [기준가/1000]*잔고좌수.   원금은 지금까지 입금한 총금액


잔고좌수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총 좌수로 통장을 찍어보거나 증권사 또는 은행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현재 내가 찾을 수 있는 금액, 즉 평가금액을 가장 간단히 알려보려면 통장을 찍어보거나 인터넷에서 자기계좌를 살펴보면 원금과 평가금액이 나옵니다.

찾을 수 있는 금액이 바로 대체로 평가금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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