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로 가 는 길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홀로가는길*^^* 힘없는눈길과 촛점잃은눈동자 숨통조여오던한낮의끈적임들 핑계삼아마신술에 혀가꼬이고 반추하며추억하던슬픈음악들 지친내마음속깊이링거액처름흘러들고 나의멍든가슴속을헤집으며스며드는고독 창너머하늘가엔벌써어둠의공.. 좋은♡글씨방 2007.01.23
그대, 날 사랑하느냐고 그대, 날 사랑하느냐고 내게 물으신다면/Madam 그대, 사랑하느냐고 묻지 마오 하늘과 땅이 만나 듯 바람과 구름이 하나 듯 우린 이미 하나이지 않습니까? 그대, 사랑하느냐고 묻지 마오 내가 늘 그대 곁에 있듯 당신 또한 내 곁에 있으니 우린 이미 하나이지 않습니까? 그대, 사랑하느냐고 묻 지마오 내가.. 좋은♡글씨방 2007.01.18
♤ 가난한 마음의 행복 ♤ ♤ 가난한 마음의 행복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 좋은♡글씨방 2007.01.17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 좋은♡글씨방 2007.01.17
그 겨울의 카페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겨울의 카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밤 길고 긴 그리움이 기억 속을 파고듭니다. 그대와 사랑을 키우던 그 카페에서 목놓아 울어도 보지만 창밖에 하얀 눈처럼 추억은 하염없이 내려 쌓여만 갑니다. 잊어야 한다고 수없이 생각고 또 생각하지.. 좋은♡글씨방 2007.01.15
너만 사랑할게...♡ 너만 사랑할게...♡ 너는 어쩌면 그렇게도 멋있을까 처음부터 느낀 거지만 너는 어쩌면 그렇게도 완벽하게 아름다울까 네가 나를 보며 살짜기 미소 지으면 바람에 팔랑이는 연초록 나뭇잎처럼 내 마음 살랑살랑 떨려 오는 걸 네가 내 곁에 잠시만 머물러 주어도 노을빛에 볼 붉히는 향긋한 장미 꽃잎.. 좋은♡글씨방 2007.01.15
일년을 시작할 때에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년을 시작할 때에는... 하루를 시작할 때에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하루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한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일주일은 밝은.. 좋은♡글씨방 2007.01.15
無財七施 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무엇을 베푼다고 할때 거기에는 당연히 어떤 물질적인 것이 상상 됩니다.하지만 물질을 가지지 않고도 7가지를 베풀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재물을 갖지않고 베푸는 일곱가지 보시"라는 뜻의 무재칠시(無財七施)입니다. 1.안시(眼施) 부드럽고 편안한 눈빛으로 사람을 .. 좋은♡글씨방 2007.01.15
꿈은 아름답습니다 꿈은 아름답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작가.. 좋은♡글씨방 2007.01.15